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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한국포슬린협회 (Korea Porcelain Association)는 포슬린페인팅의 불모지와 다름없던 한국에서 최초로 박희성 현 협회장에 의해 2001년 비영리단체로 창립되었습니다.

박희성 협회장은 국내1992년 민속예술인 F0lk-Art로 시작한 이래 도자예술인 Porcelain painting의 무한한 예술성에 매료되어 2001년도에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작가인 호주의 Elizabath R Dunn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저명한 포슬린페인팅계 (아메리칸스타일, 유럽피언스타일, 모던스타일)의 대가들을 찾아 직접 사사를 받으며 우리나라 포슬린페인팅 (Porcelain painting)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착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더불어 국내 저변확대를 희망하며 수많은 수강생들을 교육 배출함은 물론 전시회, 미디어,저서발간 등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경주한 결과 12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이 흐른 오늘날에는 많은 회원들이 전문작가나 전문 강사, 창업 등 전문인으로서의 위상을 세우며 국내 포슬린페인팅 (Porcelain painting)의 여러 분야에서 주춧돌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국포슬린페인팅이 처음이라는 그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12년이라는 시간의 태동기를 거쳐 전통적인 우리 고유의 문양과 기법까지 접목되어져 더욱 화려하게 꽃피우는 제2의 도약기로 접어들었음에 본 협회는 회원들과의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더욱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새로이 구축하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본 협회 회원이 앞으로 납부하게 되는 연회비 전액을 그동안 부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왔던 한국포슬린협회전과 국제교류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데 모두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며 더 나아가 공모전 및 세미나 등을 통해 포슬린페인팅 (Porcelain painting)의 예술성을 더욱 널리 알리면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육성, 지원함으로써 국내 저변확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두 번째, 그동안 포슬린페인팅 (Porcelain painting)의 대중화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어왔던 도자기재료 및 부자재의 국내시장 고가판매 풍토를 바로잡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비영리단체인 한국포슬린협회는 등록회원에게 포슬린페인팅 (Porcelain painting)을 하는데 가장 크게 부담이 되고 있는 포슬린페인팅재료를 원가로 공급하여 향후 작품 활동을 하는데 있어 그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드리고자합니다.

또한 본 협회장이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선포슬린 박희성아카데미를 통하여 현재 천차만별로 형성되어지고 있는 교육비용도 합리적인 국내기준을 선도적으로 마련하여 좀 더 부담 없는 비용으로 더 많은 이들이 포슬린페인팅 (Porcelain painting)을 쉽게 접하고 배워서 작품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입니다.

끝으로 한국포슬린협회 소속회원으로써 무한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가지고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본협회와 회원님들 모두의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기원 드리겠습니다.

한국포슬린협회이사장 안 재 범